검색결과
  • 전지현 트레이너가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

    ‘전지현 트레이너’를 맡았던 윤전추(여·34)씨가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으로 근무 중이라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윤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부터 제2부속실

    중앙일보

    2014.08.13 15:09

  • 청와대 대변인 … 현역 기자 임명

    청와대 대변인 … 현역 기자 임명

    민경욱청와대 대변인(비서관급)에 민경욱(51) 전 KBS 앵커가 임명됐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5일 “풍부한 언론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들께 잘

    중앙일보

    2014.02.06 00:29

  • 2013 최악의 순간, 찌푸려진 눈살 … 펴지지 않던 그때

    2013 최악의 순간, 찌푸려진 눈살 … 펴지지 않던 그때

    ①“판결은 즉시 집행되었다.” 12월 13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2면 기사. 제목은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의 폭발. 만고역적 단호히 처단’이었다. 만고(萬古)란 오랜

    중앙일보

    2013.12.30 11:36

  • [뉴스 속으로] 대선 승리 1년, 보수의 쓴소리

    [뉴스 속으로] 대선 승리 1년, 보수의 쓴소리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대선 승리’ 1주년을 맞는다.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논란으로 정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 정부의 핵심 과제를 본격 추진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보수 진영에서도

    중앙일보

    2013.12.14 00:45

  • 박 대통령-바이든, 140분간 한·미 현안 모두 다뤘다

    박 대통령-바이든, 140분간 한·미 현안 모두 다뤘다

    박근혜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손을 잡고 방명록 작성대로 이동하고 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박 대통령에게 “미국은 계속 한국에 베팅할 것”이라고

    중앙일보

    2013.12.07 01:36

  • 윤병세, TPP 참여 시사 "정부 안팎 공감대 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14일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한국 가입과 관련, “(TPP는)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며 “저뿐 아니라 정부

    중앙일보

    2013.10.15 02:11

  • "美, 윤창중 기소중지 가능성 높아…처벌 없을 수도"

    "美, 윤창중 기소중지 가능성 높아…처벌 없을 수도"

    [사진 중앙포토]박근혜 대통령 미국 순방중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 미국 경찰이 아무런 처벌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8일 CBS라디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09 14:49

  • [서소문 포럼] 대통령이 금융에 무관심하면

    [서소문 포럼] 대통령이 금융에 무관심하면

    정선구경제부장 외출하고 들어온 전두환 대통령. 황급히 경제수석을 찾는다. “임자, 중앙은행이 독립한다고 하는데 뭔 소리야?” 대통령의 다급한 질문에 가슴을 쓸어내린 박영철(현 고려

    중앙일보

    2013.06.17 00:10

  •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 간에 '보고 장벽' 허물어라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 간에 '보고 장벽' 허물어라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정치부장 만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대통령은 ‘윤창중 스캔들’에 대한 대책으로 인사위원회의 다면·상시 검증 체제 도입 방안 등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9 02:01

  •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 간에 ‘보고 장벽’ 허물어라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 간에 ‘보고 장벽’ 허물어라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정치부장 만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대통령은 ‘윤창중 스캔들’에 대한 대책으로 인사위원회의 다면·상시 검증 체제 도입 방안

    중앙선데이

    2013.05.18 23:04

  • 이남기 수석보다 앞줄서…미공개 사진 속 '튀는' 윤창중

    이남기 수석보다 앞줄서…미공개 사진 속 '튀는' 윤창중

    박근혜(61) 대통령의 미국 방문 때 촬영된 사진들이 공개됐다. 환영 인사를 나온 뉴욕교민들을 수행원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찍은 사진도 있다. 정상회담 때 살가운 모습의 오바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7 00:25

  • [취재일기] 윤창중에 피해당한 인턴 또 울리는 음모론

    [취재일기] 윤창중에 피해당한 인턴 또 울리는 음모론

    허 진정치국제부문 기자 “사건의 정보를 가장 빨리 아는 방법은 사건을 직접 만드는 거죠. 박지원의 윤창중 건의 정보 획득 속도는 사건 당사자 수준이에요.”  보수논객이라는 변희재

    중앙일보

    2013.05.16 00:39

  • [고정애의 시시각각] 청와대가 했어야 할 네 가지

    [고정애의 시시각각] 청와대가 했어야 할 네 가지

    고정애논설위원 이래저래 GM의 최고경영자 앨프리드 슬론이 했다는 말이 맴돈다.  “우리가 사람들을 배치하고 적절한 자리에 임명하는 데 4시간씩 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아마 우리의 실

    중앙일보

    2013.05.16 00:35

  • 박 대통령 "공직 기강 확립, 이번에 느낀 게 많다"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윤창중 스캔들과 관련해 “비서실을 감찰해야 될 정도가 되면 그것은 이미 자격이 없는 것”이라며 “공직자의 기강 확립에 대해 이번에 느낀 게 많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13.05.15 01:03

  • 윤여준 "조폭식으로 피신" 박지원 "술 마실 짬이 있나"

    윤여준 "조폭식으로 피신" 박지원 "술 마실 짬이 있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김영삼정부 기간 중 절반인 2년 반을 청와대 공보수석 겸 대변인으로 있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김대중정부에서 1년3개월 동안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다.

    중앙일보

    2013.05.14 00:36

  • "관련 수석들도 책임 묻겠다"

    "관련 수석들도 책임 묻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파문에 대한 사과를 내용으로 하는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한데 이어 “관

    중앙일보

    2013.05.14 00:32

  • 77일 만에 대국민 사과 … 노·DJ의 교훈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77일 만에 사과를 했다. 박 대통령 취임 33일째인 지난 3월 30일 새 정부의 장·차관 후보자들이 줄줄이 낙마하자 비서실장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취임

    중앙일보

    2013.05.14 00:24

  • 윤 "욕 안 해, 그런 인간 아니다" 청와대 "거짓말 너무 해"

    윤 "욕 안 해, 그런 인간 아니다" 청와대 "거짓말 너무 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윤 전 대변인은 회견 이후 다시 잠적했다. [김성룡 기자] 강태화정치국제부

    중앙일보

    2013.05.13 03:00

  • '30분간 술자리 후 끝?'…청와대 출입기자 말 들어보니

    인턴 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윤창중(57)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문제의 술자리’ 당시 상황에 대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2 00:01

  • [윤창중 해명] "이남기 수석 '재수없게 됐다'며 귀국 지시"

    성추행 파문으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57) 전 청와대 대변인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성추행은 문화적 차이로 인한 것이며 그 가이드(피해 여성 인턴)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2 00:01

  • '30분간 술자리 후 끝?'…실제 청와대 출입기자 말 들어보니

      인턴 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윤창중(57)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문제의 술자리’ 당시 상황에 대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1 16:32

  • 윤창중, 기자회견서 '인턴'→'가이드' 호칭변경 왜?

    윤창중, 기자회견서 '인턴'→'가이드' 호칭변경 왜?

    인턴 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윤창중(57)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기자회견에서 피해 여성을 ‘인턴’이 아닌 ‘여성 가이드’라고 지칭한 것을 두고 ‘의도적인 계산이 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1 15:07

  • [윤창중 해명]'뉴욕서도 술자리 권유?'…"상상할 수 없는 일"

    윤창중(57) 전 청와대 대변인은 ‘뉴욕에서도 여성 인턴 직원에게 술자리를 권유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윤 전 대변인은 “워싱턴과 마찬가지로 청와대 출입기자 7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1 12:04

  • [윤창중 해명] "이남기 수석 '재수없게 됐다'며 귀국 지시"

    [윤창중 해명] "이남기 수석 '재수없게 됐다'며 귀국 지시"

    성추행 파문으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57) 전 청와대 대변인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성추행은 문화적 차이로 인한 것이며 그 가이드(피해 여성 인턴)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1 11:15